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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소폰 연주를 듣다 문득 글을 적게 되었다.
색소폰 연주를 하기 전에는 이 연주가 얼마나 대단한지 몰랐다.
테니스를 하기 전에는 나달의 샷이 얼마나 멋진 샷인지 몰랐다.
요리를 직접 하기 전에는 엄마가 해주시는 밥 한 끼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다.
많이 경험하자. 많이 경험할 수록 세상을 더 잘 즐길 수 있더라. 더 감사하며 살 수 있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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