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 같다. 특히, 지난 2주Day 1. 목동어촌시장 목동역과 진명여고 앞, 저렴한 가격에 회를 즐기기 좋다. 저녁에 부른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오래 기억에 남을 거다.Day 2. 락희안 awesome 한 중국음식집 화교의 고집이라는 글을 읽어보라.저녁에는 Cherry와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. 반가웠다. 곧 놀러간다. waitDay 3. 편의점 & 닭가슴살 / 금오양꼬치매일 fresh한 커피를 사주고 가져와준 주영이에게 고맙다. 저녁에는 의정부 금오양꼬치를 먹었다. 금오동에서 맛있는 레스토랑이다.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.주영이 사촌과 헤나와 정말 awesome한 밤이었다. 기억에 오래 남을거다.Day 4. 미스터순두부맛있는 순두부찌개를 먹을 수 있다. 반찬이 푸짐하고, 사장님의 정성이 느..